새누리당 김창식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군민들의 희망을 일구어 내는 일꾼이 되겠다" 지지호소
2014. 05.18(일) 18:07


보은군의회 기초의원(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창식 후보가 18일 보은읍 동다리 인근 D마트 2층 선거사무실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창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고향보은을 위해 어른들을 공경하고, 친구들을 생각하며 선후배를 사랑한다는 자세로 지금까지 살아왔다"면서 "젊은 일꾼 김창식이 군민의 삶을 돌보고 희망을 일구어 낼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자유총연맹 보은군청년회장과 연송적십자봉사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어려운 이웃과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제시와 선심성 예산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군민들 대변할 수 있는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젊은 일꾼이 나서 변화를 주도해야만 보은이 발전할 수 있다"며 어른신을 공경하고 군민을 섬기며 군민을 위한 군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거듭 부탁했다.

국회 박덕흠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못습
김창식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보은읍 동다리 인근 D마트 2층에 마련돼 있다.

김 후보는 주요정책 공약으로 오지마을 희망택시제 도입, 노인의로 응급서비스 체계적 관리, 명문학교 육성 및 엘리트 체육인 양성, 학교급식센터 설립, 침체된 지역상가 활성화 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탄부면 고승리가 고향인 김 후보는 사직초(27회), 보은중(36회), 보은고(12회), 충청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박덕흠 국회의원 비서와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부 청년회장, 동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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