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무력감과 눈물로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6,4 지방선거기간 동안 희생자들의 49제 등이 들어 있는 만큼 조용하고 경건하게 선거에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 후보는 "선거캠프를 최소화 하고 율동, 구호제창, 연호, 로고송 등을 자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유권자들의 민심을 갈라놓는 유언비어나 흑색선전을 하지 않겠지만,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비방 음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안등 관련 자신을 향한 2탄 3탄의 검찰조사가 있을 것이라는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이미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만큼 더 이상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재선에 도전하는 정 예비후보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 선거전을 치르기 위해 자극적인 복장을 피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색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