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지난 1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6.4지방선거 보은군의회 비례후보로 박경숙(52)파랑새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을 공천했다. 박 후보는 탄부면 구암리 출신으로 동광초, 보은여중고, 청주대를 졸업하고, 박덕흠 국회의원 비서와 보은중학교 자모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파랑새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 새누리당 여성위원을 맡고 있다. 새누리당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오랫동안 정당인으로 활동한 김태훈(공인중개사)씨의 든든한 외조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2일 오후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보은지역 당원들이 투표를 통해 황경선(56)씨를 비례대표 후보로 선택했다. 황 후보는 이날 당원들의 뜻에 따라 새정연 충북도당의 추인절차를 거쳐 공천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천안출신인 황후보는 예일여중, 성정여고,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평통 보은군자문위원과 환경운동연합 보은군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황 후보는 남편 정희종(봉황사승농장 대표)가 곁에서 가장 든든한 우군으로 선거전을 지원사격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한편, 각 정당은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에 앞서 당헌당규에 의거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우선 배려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공직 후보자로서의 도덕성과 당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천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