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퇴근시간에 맞춰 "즐거운 퇴근길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소비자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매주 2~3곳의 직거래 장터 희망 농가가 결정되면 직원들이 선 주문하는 방식으로 장터가 운영된다. 지난 18일에는 첫 직거래 장터가 딸기와 방울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딸기 45kg 42만원 어치, 방울토마토 125kg 50만원 어치 등 모두 92만원 어치가 판매되는 실적을 올렸다. 군은 여름(7~8월)과 겨울(1~2월)을 제외하고는 직거래 장터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소득 향상 등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게 됐다"며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