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둘레길 조성사업 탄력
2014. 04.15(화) 14:25

속리산 둘레길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보은군은 충북도가 공모한 2014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속리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5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도비 5억원에 군비 5억원을 더해 속리산 둘레길 보은구간을 올해 안에 조성할 예정이다.

둘레길 조성구간은 마로면~장안면~속리산면~산외면을 잇는 50km 구간이다.

군은 속리산둘레길 보은구간에 대하여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고, 속리산 둘레길을 전국에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속리산둘레길은 속리산을 끼고 있는 보은군과 괴산군, 문경시, 상주시 등 4개 시·군을 연결한다.

총 길이는 194km로, 4개 시군에서 2016년까지 조성한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문화휴양촌 조성사업이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또다시 속리산 둘레길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년 연속 영예를 안게 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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