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 창의경영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4. 04.10(목) 17:26

보은읍 삼산초등학교(교장 조종록)가 학력향상형 자율학교로 공적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0일 보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삼산초는 지난 2009년 학력향상 중점학교로 지정된 후 2011년 선도학교로 재선정면서 창의․인성 교육프로그램과 진로학습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지도해 왔다.

또한 맞춤형 활동인 블록형 정서치료․인지향상 프로그램과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플래너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4년 연속 기초학력 Zero화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충북도교육청지정 기초학력 시범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조종록 교장은 "올해도 기초튼튼 행복학교 선도학교로 선정돼 '거북이 걸음'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학습속도가 느린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지원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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