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경)는 청명과 식목일인 5일과 한식인 6일이 주말로 이어지면서, 탐방객들에 의한 산불위험이 최고조에 이를 것을 대비해 전 직원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주가 대형 산불 발생의 고비로 보고,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국립공원 내 인화물질 소지, 흡연행위, 무속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10년 동안 4월에 발생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101건에 이르는 등 위험요인이 많은데다 특히, 올해는 강우량이 적어 매우 건조한데다 청명‧식목일과 한식이 주말과 겹쳐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화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보은군 및 119, 경찰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의 밀접한 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국립공원 이용은 개방된 탐방로만 이용하고, 입산통제 지역은 절대 탐방하지 말아 달라"며 "특히 탐방시 라이터나 버너 등의 인화물질은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가져올 경우 주요 탐방로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보관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