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갈목리 솔향공원 식물원 개장
2014. 03.27(목) 19:15

국립공원 속리산 인근에 새로운 볼거리가 탄생됐다.

보은군은 27일 속리산면 갈목리에 위치한 솔향공원 내에 솔향공원 식물원을 개장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 및 개장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이달권 군의회 의장, 지역내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솔향공원식물원으로 명명된 이 식물원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 27억7000만원을 들여 4458㎡의 부지에 조성했으며 식물원에는 유리온실 1동과 증식온실 1동, 야외전시원,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595㎡ 규모의 유리온실과 더불어 식물원에는 179종 5만2000본의 관목류와 산야초류가 식재됐으며 655m의 탐방로도 조성됐다.

군은 솔향공원 주변의 생태까지 식물원에 포함하는 등 향후 식물원을 주변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인근의 말티재 바이오휴양밸리 등과 연계해 보은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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