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서는 그동안 대전, 충청권 400만 주민들의 식수원 보호와 외래종 퇴치를 위해 노력한 심윤옥 회원과 박헌 회원에게 자연보호 중앙회 충청북도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발대식을 마친 회원들은 남대문리 광장을 출발해 대청댐으로 유입될 수 있는 상류지역의 각종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건축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또 대청댐에 미리 쳐 놓은 그물을 수거해 외래종인 배스와 블루길을 퇴치하는 작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각종 생활수칙과 쓰레기 처리방법 등이 적힌 팜플릿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자연보호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김기동 회장은 "봄이 오면서 그동안 추운 날씨로 수거하지 못한 각종 생활쓰레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며 "내가 먹는 식수원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올 한해도 열심히 자연보호 활동 및 외래종 퇴치 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