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5일 보은군청 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정당공천제에 따른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회생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민주당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불합리한 정당정치에서 벗어나 군민의 생각과 요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면서 "군민을 위한 정치 실현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앞으로도 정치적 유·불리만을 계산해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정치인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사고와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해 보은을 크게 도약시키는 참다운 군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 탈당한 이 의장은 충북도의원 출마을 위해 오는 5월 14일 군의장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