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덕흠 의원 "군수후보 경선원칙 변함없다"

다음달 말 새누리당 보은군수 후보자 윤곽 드러날 것으로 보여
2014. 02.27(목) 10:10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보은군수 후보 공천이 난항을 격고 있는 가운데 국회 박덕흠(보은·옥천·영동)의원이 또다시 경선이 원칙이라는 견해를 밝혀 주목을 끈다.

박 의원은 지난 26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의정 보고회대회에서 군수 공천 문제 대한 질문이 나오자 "새누리당의 방침은 국민경선이 원칙이다"며 "경선을 원칙으로 군수 후보자를 공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25일 새누리당 당헌 당규가 경선을 통한 공천을 토대로 만들어졌다"며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선할 방침"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경선과 공천 시기에 대해서는 "예비 후보자들이 합의하면 빨리 이뤄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음 달 말께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보은군수 후보 공천은 김인수 전 도의원, 박재완 보은요양병원 대표이사, 박성수 전 충북도행정국장, 이영복 전 도의원 등 4명이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 이후 열린 새누리당 지역당직자 회의에서는 이번 6.4지방선거의 공천권은 모두 박덕흠 의원에게 일임하기로 하고 당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기로 당직자와 후보자간 의견통일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인수 전 도의원은 "그동안 몇몇 선배들에게 출마의사가 있는지를 여러 차례 타진해 봤지만 그 때마다 계속해서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나름 군수 후보로서 최선을 다해왔는데 오늘까지 계속 혼란스러운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착잡한 마음이 든다" 면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당이 결정하는 대로 모든 것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관련 동영상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