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협력사 5곳 보은산업단지에 둥지

동남 등 5개 기업 투자협약 176억원 투자, 130명 고용
2014. 02.19(수) 09:33

장안면 동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주)우진플라임의 협력업체 5곳이 삼승면 보은산업단지 내에 둥지를 튼다.

보은군은 20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지사와 정상혁 군수, (주)동남(대표 박현철), 미래산업(대표 이응성), (주)세종TNS(대표 정연도), (주)세일기계(대표 정회식), 우진산업기계(대표 강성의) 등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업체 (주)우진플라임의 협력사인 이들 업체는 삼승면 보은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투자액은 모두 176억원이며, 13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의 유치로 군은 보은산업단지(36만7225㎡)의 8.5%인 3만1350㎡를 한꺼번에 분양할 수 있게 됐다.

우진플라임은 오는 10월까지 인천 청라지구에 있는 본사와 생산·연구시설을 동부산업단지로 이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48만㎡의 장안면 동부산업단지를 통째로 분양받은 (주)우진플라임은 공장이전을 위해 현재 새로운 건물을 신축 중에 있으며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안면 동부산단에 입주하는 (주)우진플라임의 협력업체들이 보은산단에 동반이전 한다면 사출성형기계와 연관된 2차 협력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집적화로 보은산단 분양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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