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8월25일부터 27일까지 보은군에서 열린다. 충북체육회는 17일 충북체육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은군이 올 도민체전 개최시기 변경(당초 9월11∼13일)을 요청한 것에 대해 참석한 이사들이 모두 공감해 일정 변경을 의결했다 앞서 보은군은 올해 도민체전 개최시기 확정안에 대해 보은군에서 요청한 고유명절인 추석 다음날 도민체전 일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개최시기 일정을 변경 요청한바 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충주시 무술축제와 영동군포도축제, 괴산군 고추축제 등 도내 시군 행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이사들은 △지난전국체전에서 8위 달성 등 선수사기진작차원에서 선수 육성예산을 차인 잔액없이 선수들에게 모두지원 △도민체전 개최시기를 매년 상반기에 확정안을 제안 △엘리트체육 활성화와 도민화합을 위한 도민체전의 시·군 참석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필요 △체육예산의 확대건의(빙상, 컬링)전용경기장 △여성임원 30% 위촉 등 충북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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