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연령별로는 40~50대 방문객(83.2%)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농.특산물 구매력이 높은 중장년층의 여성 및 가족단위 방문객이 주류를 이루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18일 부터 10일 동안 열린 보은대추축제는 농.특산물판매액이 75억4000천여만 원에 이르러 전체적인 소득파급효과는 206억396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7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3대추축제 용역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밝혀진 주요보고 내용이다.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대추축제추진위원과 각 실.과.소.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장안대학교 관광학과 김효근 교수는 축제장에 대한 세심한 디자인과 주변 환경개선, 외부상인들에 대한 엄격한 통제,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도 및 위상제고, 외국인 참여도, 안내도 및 일정표 적정배치, 공무원들의 주기적인 시설관리 등을 대추축제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김 교수는 또 "곳곳에 축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안내소 배치 및 쉼터제공, 포토 존 설치 등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며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차시설과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 부족, 열악한 화장실, 진행요원의 친절서비스 미흡, 음식에 대한 다양성 등은 가장 불만족스러운 사례로 소개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상대로 축제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점 만점에 5.03점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지난해 10월 개최한 2013 대추축제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추축제 위원 들은 대추축제 대표 프로그램 개발과 축제주제관 설치, 대추를 활용한 먹거리 개발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리운영 선진화를 위해 축제유료화 도입, 소포장 용기 개발 등을 발전방안으로 제시했다. 정상혁 군수는 "대추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군민화합이라는 큰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평가보고회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올해 대추축제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