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분 간 이어진 환담에서 김 서장은 할머니 주거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찰에서 무엇이라도 돕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 할머니는 "무엇보다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있어야 피해 할머니들이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다"면서 "나라가 힘이 있어야 자신과 같은 불행이 되풀이 되지 않는다"말했다. 이 할머니는 1924년 15세의 나이로 일본군에 끌려가 2년 넘게 중국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다. 지난 2009년 4월에는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2000만원을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