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 싣고 가던 90대 할아버지 경운기에서 떨어져 숨져
2014. 01.24(금) 07:26

23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거현리 교암로 광촌길 입구에서 박모(90)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할아버지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오후 7시43분께 숨졌다.

경찰은 주변 야산에서 땔감을 싣고 마을 입구 오르막을 지나던 그가 운전미숙으로 경운기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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