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42명 임원 8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단은 속리산 문장대를 등반한데 이어 하산길에 속리산 계곡 차디찬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극기훈련을 펼쳤다. 살은 에는 듯한 아픔의 얼음물 계곡입수는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다.
선수들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계곡물에 맨몸으로 뛰어들며 강한 정신력과 함께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레슬링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안한봉(그레코로만형), 박장순(자유형) 감독도 차가운 얼음물에 몸을 던지며 선수들과 마음을 같이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단은 속리산에서 극기훈련을 마친 후 하장리에 있는 전인 명상 교육원에서 선수들과 팀워크를 다지는 명상 시간과 토론의 시간을 가진 뒤 18일에 보은에서의 극기훈련을 마칠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16일 탄부면 벽지리 인삼 농가를 방문 지주목을 설치하고 인근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