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시공업체 선정
2014. 01.14(화) 17:26

지난해 2월 속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달천 공향의강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보은군 속리산면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시공업체가 14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중판리 일대 달천을 정비하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보은군이 발주한 이 공사는 일반경쟁 대상 공사였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충북 건설업체가 49% 이상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의무공동도급 공사로 입찰을 공고했다.

이 결과 낙찰금액은 91억4310만원으로 충북 건설업체인 청주 성종건설(주)과 경기도 소재 반도이앤씨(주)가 낙찰업체로 선정된 것,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소재 성종건설㈜과 경기도 업체인 반도이앤씨㈜는 각각 7:3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수급 업체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들 회사는 오는 20일 공사를 착공해 2017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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