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올한해 추진할 11대 역점사업 선정 발표

산업단지·스포츠파크 조성 등 4670억원 투입 도약기틀 마련
2014. 01.07(화) 10:06

장안면 보은동부일반산업단지에 조성중인 ㈜우진테크노밸리 신축공사 조감도 일부
보은군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11대 역점사업을 선정해 6일 발표했다.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11대 사업은 △보은동부일반산업단지 조성 △보은산업단지 조성 △보은스포츠파크 조성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 △달천 고향의 강 정비 △항건천, 창리재해위험지구 하천환경 정비 △삼년산성 고분군 역사테마공원 조성 △용암환경자원사업소 소각로 및 선별장 설치사업 △병무청 사회복무교육원 건립 △속리산 둘레길 조성사업 △제53회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등이다.

총 4670억원이 투입되는 이들 11대 사업은 보은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대형 사업들로 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은군의 산업구조를 변경할 장안면 보은동부일반산업단지에는 오는 3월 단지 조성공사 준공을 앞두고 ㈜우진플라임이 입주를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장안면 동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모습(좌측)과 삼승면 보은산업단지 조성공사 모습(우측)

우진플라임은 오는 6월 1공장 부분가동, 12월 전체공장을 가동하고, 내년 6월 우진테크노밸리(공장, 기술교육원, 기숙사, 아파트 등)를 준공할 예정이다.

오는 2017년까지 2213억원이 투입되는 삼승면 보은산업단지도 6월까지는 58만 9440㎡의 1공구와 기반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보은읍 성주리 일원에 조성하는 보은스포츠파크와 속리산면 상판리 달천 고향의 강 사업도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속리산면 갈목리 일원에 들어설 바이오 산림휴양밸리도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하고 있는 항건천 생태하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창리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은 올해말 완공할 예정이다.

120억원이 투입되는 용암환경자원사업소 소각로 및 선별장 설치사업도 올해 완공할 계획으로, 소각로는 20t/일을 소각할 수 있으며, 선별장은 생활폐기물 10t/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군은 또 오는 9월 열리는 ‘제53회 도민체전’도 완벽하게 개최해 군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삼년산성 고분 역사테마공원 조성, 속리산 둘레길 조성사업 등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병무청 사회복무교육원도 계획대로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11대 역점사업은 물론, 군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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