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스포츠 전지훈련장소로 자리매김
2013. 12.30(월) 00:49

보은군이 하계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겨울철 전지훈련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스포츠전지훈련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보은군이 하계전지훈련에 이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15일간 대한육상경기연맹 육상꿈나무 선수단 150여명을 시작으로 ▲익산시교육지원청 육상부 34명 ▲천안시교육지원청 육상부 30명 ▲충북소년체전 양궁대표팀 25명 ▲유소년축구교육원원 30팀 1200여명 등 모두 34팀, 1400여명의 선수들이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더욱이 육상꿈나무 선수단과, 천안시교육지원청 육상부, 익산교육지원청 육상부 등은 올 여름 하계 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동계훈련에도 보은군을 찾는다.

이처럼 보은군이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전국 어디서나 2~3시간이면 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과, 보은공설운동장과 생활체육공원 인조 A, B 구장, 수영장 시설을 갖춘 보은국민체육센터 등 각종 체육 시설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공설운동장 인근에 있는 전천후 육상 보조 경기장은 겨울철 강풍과 눈보라를 피해 훈련 할 수 있어 선수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겨울철 강풍과 눈보라를 피해서 훈련 할 수 있는 전천후 육상 보조 경기장이 있어 선수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것도 보은을 찾는 이유다.

이에 따라 군은 이 전천후보조육상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편안하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투포환과 원반 등을 연습 할 수 있는 투척안전망 그물과, 온풍기, 정수기 제빙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선수들이 훈련하는 축구장과 육상트랙 등에 대한 제설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이 하계뿐만 아니라 동계에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보은군을 찾는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속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2013년에 230팀 5500명의 전지훈련선수단을 유치했고, 내년에도 400팀 6000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 할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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