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임재업씨, 내년 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출마 결심
2013. 12.10(화) 20:56

임재업(58. 사진) 동양일보 보은. 옥천. 영동 취재본부장이 내년에 치러지는 6.4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임씨는 10일 출마의 변을 통해 "낙후된 농촌 문화 환경을 개선하고 충북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역의 대표일간신문에서 오랫동안 일선기자로 활동해온 임씨는 "지난 30여 년간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를 발로 뛰며 체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충북 도정 발전과 보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보은읍 산성리가 고향인 임씨는 학림초(5회)와 보은중(18회), 보은농고(23회), 청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충청일보 편집국장과 기자협회 분회장,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동문회장 및 총 동문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임씨는 현재 국립공원 속리산 서포터즈 부회장과 (주) 속리산 유통 피해 주주 보상 대책위원장, 보은 귀농귀촌 협의회 회장, 보은중 동문회 수석 부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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