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첫날인 26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집행부가 1년 동안 추진해온 시책전반에 대한 사업의 적법성과 문제점, 부진한 사업 등을 두고 감사가 이뤄졌다.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26일 의원들은 군정에 대한 예산편성과 사회단체 보조금 지급, 신정지구 종합리조트 조성사업, 특허보유 및 운영현황, 군 금고 운영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제정책실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최당열 의원은 "대추축제 방문객 수와 농산물판매액이 많이 부풀려져 발표된 성과가 아니냐"며 따져 물었고, 류일환 부군수는 "방문객수는 용역회사에 의뢰해 발표한 것이고 농산물 판매액은 매출과 축산 판매액이 나중에 집계돼 다소 차이가 있었다"고 답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행정과와 민원과, 환경위생과, 농축산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졌다. 이날 행정과에 대한 사무 감사에서는 민선 5기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김응선 의원의 따끔한 지적이 있었다. 보충질의에 나선 이재열 의원도 "보은군이 우호협약을 남발하고 이를 근거로 업무추진비 등을 과도하게사용하고 있다"면서 "현행 지방자치법에는 외국지자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은 지방의회의 의결사항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변에 나선 김병천 행정과장은 "향후 국제교류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협의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 3일째인 28일에는 산림녹지과와 문화관광과, 안전건설과, 지역개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으며 최당열 의원은 대추비가림 시설의 문제점을, 김응철의원은 가로수 식재의 문제점을 들고 나왔다.
또한 지역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농촌보안등 문제가 또다시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하유정의원은 문화관광과의 문화예술단체행사지원에 대한 풀사업비 지원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던졌고, 정희덕 의원은 보은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운영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보은군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졌으며, 김응철 의원은 관내치매환자 관리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범출 행정사무감사위원장은 "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1년동 안 추진해온 각종 사업에 대한 견제와 감시,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사일정“이라면서 "매년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의원들의 지적사항이 매년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똑같은 지적사항이 없도록 집행부가 의원들의 지적사항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위 영상은 2013 보은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개회식 영상이며, 4일 동안 진행된 녹화영상은 앞으로 보은e뉴스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올려 놓을 계획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보은군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대하여,<질의: 김응선 의원. 답변: 최석만 실장>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