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의 산소 인근에서 30대 변사체 발견. 자살추정
2013. 10.30(수) 12:03

사업 실패를 비관해 오던 30대가 부친의 산소 인근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30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1시 50분께 청주에 사는 A모씨(33)가 회남면 조곡리 한 야산에서 자신의 승용차 내에 번개탄을 피우고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했다.

A씨의 어머니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A씨가 집안에 유서를 남긴 점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인은 유가족을 중심으로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50분께는 내북면에 사는 김모씨(여.56)가 청원군 미원면에서 보은으로 오는 시내버스 안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바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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