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개막이후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맑게 지속되면서 주말 관람객은 10만 여명, 주중은 매일 3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으면서 연일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특히 축제장에는 각 면단위 농.특산물 판매장마다 외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또 각종 체험장과 공연장 등도 문전성시다.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일원에서 개최되는 '2013 보은대추축제'는 이번 주말에 최고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가을 단풍의 최고절정기를 맞아 속리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말에 대거 축제장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오늘(23일)은 KBS 전국노래자랑과 땅울림 공연, 한국의 춤 ‘아리랑 파티’ 뮤지컬 공연 등이 보은공설운동장과 뱃들공원 야외무대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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