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축제도 좋지만 '위험천만'
2013. 10.13(일) 20:34

10월의 두번째 일요일인 13일 오후 속리산은 찾은 단풍관광객 차량들이 보은을 빠져나갈 무렵 2013 보은대추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고가도로위에 설치되고 있다.

하지만 보은군청 앞 고가도로 위에 대형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는 작업현장에는 설치자가 제대로 된 안전조치도 없이 대형 현수막을 부착하고 있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우려스런 모습을 하고 있다.

이를 본 주변사람들은 "대추축제를 위해 홍보물 설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조치는 취한 다음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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