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중여자축구, 동아리축구대회 2연패 '기염'
2013. 10.01(화) 20:33

회인중학교(교장 정광모) 여자축구동아리부가 지난달 27~28일 단양중학교에서 열린 제12회 교육감기 겸 제8회 설암김천호배 동아리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여중1부에 출전한 회인중 여자동아리축구부는 준결승에서 단성중을 2:0으로 이겼으며, 결승에서는 칠성중을 맞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이소윤 학생(3년)은 최우수선수상을, 장아연 학생(2년)은 다득점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승을 거머쥔 회인중 여자축구 동아리는 전교생이 26명(여학생 11명)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이지만 동아리시간과 토요스포츠데이 시간에 전교생이 화합하여 함께 운동을 하며 기량을 연마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보은읍 동광초등학교(교장 한응석)도 같은 날 열린 '제12회 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4부문에 28명이 출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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