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축제는 지난해 61만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63억여원의 농.특산물 판매 실적을 거둬 전국 지자체 축제 중 최고의 모범축제로 우뚝 섰다. 축제기간 동안 보은읍 축제장은 매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려왔고 속리산에도 주말 4일은 차량통행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올해에도 축제기간동안 내내 행사장 곳곳에는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볼거리, 추억거리가 펼쳐진다. 농산물 판매장에는 전국 제일의 달고 아삭한 보은 대추를 비롯해 청정보은에서 자란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농산물 판매행사에 참여하는 농가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판매자 사진과 실명을 표시한 명찰을 착용하고 판매하는 판매자 실명제를 실시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뱃들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KBS전국노래자랑, 윤정수, 이유진의 2시 만세 공개생방송,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및 송소희 협연, 유진박 공연, 충북도립예술단의 가곡의 밤, 7080 낭만콘서트, 뮤지컬 아리랑파티, 서울시 국악관현악단과 송소희 협연, CJB 트로트하우스, 서울MBC 오케스트라공연 등 축제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 축제연계행사로 7회 보은한우축제 및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관광객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19일은 속리산잔디공원에서는 제18회 속리산 전국단풍가요제가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군은 지난해와 달리 축제장내 야시장을 없애고, 축제장 곳곳에 노약자 및 장애인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주차장마다 안내소를 설치해 주차편의 및 축제장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가 개막하는 날까지 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해 프로그램, 축제현장 기반시설 조성 추진사항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