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방 씨는 곧바로 청주에 있는 H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방씨가 퇴근 후 왜 상가 옥상에 올라갔는지 또 왜 추락하게 됐는지에 대해 방씨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나 평소 방씨가 신병을 비관해 온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방씨는 지난 8월 초부터 보은교육지원청이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을 보장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고용돼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보은에는 보은중학교와 삼산초, 속리산중학교에 각각 1명씩 배치돼 있다. 이를 위해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고용장려금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증장애인은 월 50만원 연간 최대 600만원을, 중증장애인은 월 80만원 연간 최대 960만원을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