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연송적십자봉사회 "벌써 20년이 되었어요"

"봉사원들의 피와 땀 눈물이 서린 봉사활동...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
2013. 09.11(수) 09:29

보은지역의 대표 봉사단체인 연송적십자봉사회(회장 최종호)가 10일 보은읍 그랜드웨딩홀에서 성영용 충북적십자회장과 황관구 지사협의회장, 류일환 부군수, 이달권 군의장과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봉사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모범청소년에 대한 장학금이 전달식이 거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그동안 연송봉사회에 입회하여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준 봉사원들을 위한 10년 재직기념 금뱃지 전달식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최종호 회장은 "20년의 세월동안 한해 한해 계획했던 수천 건의 많은 봉사활동은 연송적십자봉사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서린 것이었다"고 회상한 뒤 "이 시점을 계기로 다시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긴여정을 출발하자" 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또 "그동안 관심과 애정으로 등을 두드려 주시던 그 마음 그 손길로 앞으로도 연송적십자봉사회를 더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세상이 빛으로 가득하고 고통을 받는 이가 없는 그날까지 봉사원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창립해 올해로 20주년 성년이 되는 보은연송적십자봉사회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집수리봉사와 독거노인 돕기, 세탁봉사, 경로위안잔치, 재난복구작업, 모범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 헌혈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면서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 연송적십자봉사회가 10일 보은읍 그랜드웨딩홀에서 성영용 충북적십자회장과 황관구 지사협의회장, 류일환 부군수, 이달권 군의장과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모범청소년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 모습
지난 10년 동안 연송적십자봉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준 봉사원들에게 10년 재직을 기념하는 금뱃지 전달 모습
류일환 보은부군수님의 축사, 류 부군수는 이날 "보은군민 모두는 보은적십자봉사단체가 도내 어느 시.군보다도 잘 운영되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권 보은군의회 의장님의 축사, 이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연송적십자봉사원들의 그간의 노력과 수고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연송적십자봉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외귀빈 모습
창립 20주년을 맞는 보은연송적십자회원들 모습, 이들은 그동안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송적십자봉사회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촬영 모습
연송적십자봉사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촛불과 축하케잌을 자르고 있는 내외귀빈들 모습(사진 가운데가 최종호 현 보은연송적십장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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