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무형문화재 보존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조(64)씨는 이번 조정대회 기간중 제1회 충북도 무형문화재 합동 공개 시연회 및 작품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내 외국인들은 충북도 무형문화재 합동 공개 시연회 및 작품 전시회 많은 관심을 나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낙화장은 이번 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직접 제작한 초상화 1점을 증정해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뜻밖의 선물에 크게 감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조 낙화장은 충북도 무형문화재 '낙화장(烙畵匠)' 기능보유자(22호)다. 낙화는 나무와 종이, 가죽 등 다양한 자료를 인두로 지져 그림을 그리는 기법으로, 조선 중기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회화 분야로 알려져 있다. 김영조 낙화장은 "충북도의 후원을 받아 이번에 개최된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서 제1회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합동 공개 시연회 및 작품 전시회를 열어 경기장을 찾은 많은 내 외국인들에게 충북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줌으로서 깊은 인상을 남겨 준것 같다"며 "이번 합동 공개 시연 전시 행사의 성공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각 시, 군을 순회하며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합동 공개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