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국민체육센터 다음달 2일부터 휴장

충북도민체전 대비 시설물 보강을 위해
2013. 08.09(금) 10:19

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보은국민체육센터가 시설점검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8일 군에 따르면 내년에 보은에서 개최될 도민체전을 위해 휴장기간 동안에는 수영장과 대기실 바닥타일을 보수하고 보일러실 기계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점검 및 보수와 헬스장 바닥 공사 등을 하게 된다.

지난해 보은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이용한 고객은 4만4000명, 헬스장 이용객은 2만4600명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 7월말 현재 수영장 2만5630명, 헬스장 1만9132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867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은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군은 이번 휴장에 대해 “내년도 보은군에서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전을 대비 시설물 보강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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