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초‧중학생 80명, 충북대 국제교류원 입소

29일부터 18박 19일간 영어캠프 돌입
2013. 07.29(월) 21:31

보은군은 29일, 충북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지역청소년을 위한 '제1기 영어캠프 입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어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영어캠프는 지역 학생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넓은 세상을 보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영어캠프에는 지난 5월 관내 초‧중학교에서 자체 선발한 초등학교 5~6학년 40명과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으로 총 80명의 학생들이 18박 19일동안 충북대학교 양성재에서 기숙 생활을 하게 된다.

영어캠프는 실용영어교육과 매일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 등 4개의 영역 수업 및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수업이 진행된다.

또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영어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의 성적 우수 중학생에 대해서는 미국 LA 글렌데일시의 로즈먼트 중학교 수업참관 및 홈스테이에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이곳 충북대 국제교류원의 우수한 외국인 선생님, 그리고 새로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권 문화와 생활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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