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예쁜 꽃처럼 이곳을 깨끗한 장소로 만드는데 함께 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보은군이 지난해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근절을 위해 보은읍내 일원에 양심화분을 설치하면서 양심화분 옆에 붙여 놓은 홍보스티커 문구다. 말 그대로 주민들의 양심에 호소해 불법투기를 막아보자는 취지로 실시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양심화분이 놓여 져 있는지 조차 모르는 불법양심이 있어 아쉬움을 낳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해 고질적인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주민들의 의식 전환을 유도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및 종량제봉투 사용 등 준법정신 함양하기 위해 보은읍 죽전리 남다리 방범초소 인근(2개)과 죽전1리 마을회관 옆(2개), 교사리 장미아파트 옆(4개), 삼산리 대림아파트 뒤 공터(2개), 우리마트 주차장 앞(6개) 등에 팬지와 베고니아를 심어 놓은 '양심화분'을 설치했다. 하지만 주민들이 솔선수범해 종량제 봉투 사용하고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 집 앞에 내 놓기'를 실천하지 않는 한 '맑고 푸른 아름다운 보은' 건설은 요원한 실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