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손님맞이로 '분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만전
2013. 07.11(목) 14:18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보은군 산외면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이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군은 올여름 휴가철(7~8월)을 맞아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군은 휴양림 주말 근무자 외에 8월말까지 주말에 1명을 추가로 배치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수시로 독충, 모기 등 해충을 없애기 위해 방역과 숙박시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업무로 어려움이 있지만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9월 개장한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은 알프스 빌리지 5동, 숲속의 작은집 4동, 숲속의 집 4동, 산림 휴양관 9실과 등산로,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물놀이장 등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양객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여름철 휴양객들을 위한 야외수영장과 천연물놀이장 등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맑은 계곡수와 야생화, 야생동물 등이 주변에 산재해 있어 자연학습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 체련단련장과 야외잔디공원 등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및 단체객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는 숲속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충북알프스휴양림이 인기가 있는 것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빼어난 주변 환경, 아름다운 산세다.

여기에다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보은 IC에서의 거리가 10km내외에 불과해 접근성이 좋은 것도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은 개장이후 이용객들이 매년 50~60%씩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휴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충북알프스휴양림은 사전예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http://alpshuyang.boeun.go.kr)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산림녹지과(☎ 043-540-3711)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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