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는 이달권 의장을 비롯해 박범출 부의장과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이재열의원, 정희덕, 하유정, 김응선, 김응철, 최당렬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군민의 대변자로 지역균형개발과 주민의 소득증대 등 군민을위한 의정을 펼치는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다.
제6대 후반기 이달권 의장 취임 이후 보은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지향하면서 자치입법 활동은 물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대안제시 등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의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의회는 농업, 건설,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복진 증진과 이를 위한 예산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주요사업장실태조사,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후반기들어 보은군의회는 그동안 257회 1차 정례회를 시작으로 271회 임시회까지 11회 45일간 정례회 및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승인안, 결산안 등 85건의 의안을 처리했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안업무 추진 간담회를 월 2회 이상 개최하였으며, 장애인연합회, 환경미화요원 등과 간담회를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 의정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의원역량 개발에 나서 의원연수, 교육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며, 군의 자산인 문화재의 효율적 운영 및 지역소득과 연계시키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 속리산과 법주사, 삼년산성 등의 문화재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정확한 해설로 다시 찾고 싶은 보은군의 이미지를 심는데 기여했다. 또 사회적 약자인 아동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272회 1차 정례회에서는 관련 조례를 심의 의결할 계획으로 있다. 그동안 군민들로부터 외유라는 지적을 받아오던 의원 해외연수는 치밀한 사전 계획으로 연수 후 종합보고서를 만들어 군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했고, 의원들도 해외연수를 통해 군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연수를 진행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아울러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인 행정사무 감사 등을 통해 예산의 낭비와 중복 및 선심성 집행 등을 차단했고,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우수 사업이나 모범 사례 등에 대해서는 상호 협조해 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군 의회는 또 우박과 냉해 등 자연재해를 당한 농민들을 위해 낙과사과 팔아주기 운동에 앞장섰고, 냉해 피해를 당한 현장에 나가 농민들을 위로하며 군민과 함께 호흡을 같이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의회를 찾는 민원들에게는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하면서 민원을 해결해주는 등 민의수렴 창구역할을 하면서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달권 군의회 의장은 "보은발전이라는 긴 호흡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의정이 되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도 서로 윈윈(win-win)해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맑고 푸른 아름다운 보은' 건설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의회는 "오랜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군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5년째 의정비를 동결해 오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