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출신인 구천서 전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중국 북경대 국제관계대학원에서 '동북아 공동체 건설의 장애요인 분석과 극복방안-한국적 시각'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사학위를 받은 구 전의원은 논문에서 동아시아통합의 장애요인(정치와 제도적 차이, 국경분쟁, 해양권익 분쟁, 역사문화와 이데올로기 차이 등)을 한국의 시각에서 분석하였고, 이 분석을 바탕으로 장애요인 극복방법과 3국간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한중경제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구 전의원은 오는 10일에는 북경대 졸업식에서 한.중간 경제문화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까지 받는다. 또 최근 저술한 ‘동북아 커뮤니티 드림(Northeast Asia Community Dream)’과 번역서 ‘중국 총리 리커창 평전’ 출판기념회를 다음달 서울과 북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새누리당 청주흥덕갑 조직위원장에 오른 보은읍 출신 최현호(56) 충청대 겸임교수의 소식이 관심을 끈다. 최 교수는 지난 1996년 제15대 총선부터 지난해 제19대 총선까지 내리 다섯 번 출사표를 던졌으나 여의도 입성에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와신상담, 최 교수는 지금까지 유력 정당의 공천 없이 매번 총선에 도전해 실패했지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재청보은군민회, 보은군출신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나름대로 선거때마다 꾸준한 득표력을 과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그동안 모범적인 선거운동과정을 펼치며,흥덕구 유권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부각된 점과 골수지지층 확보로 여당인 새누리당 흥덕갑 조직위원장으로서 이제부터 다시 지역구 관리를 제대로 한다면,다음번에 치러지는 총선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후보가 될 것이란 점에서 보은군민들의 기대 또한 높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강서소방서와 충남 서산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권병용(57), 이일용(54) 서장의 소식도 지역주민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보은읍 길상리 출신인 권병용 강서소방서장은 청주기계공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서울소방재난본부에 임용된 이후 영등포소방서 예방과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장비관리팀장과 감사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30여 년간 대응관리, 현장지휘 등 각 부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 활동해 온 전문 소방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출향인이다. 또한 수한면 오정리 출신인 이일용 서산소방서장은 보은중(24회)학교를 졸업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한 학구파로서 지난 1986년 소방일반 공채로 임용된 이후 충남 당진소방서와 부여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공주소방서 방호예방과장, 충남소방안전본부 종합상황실장 등을 거쳐 지난 5일 서산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