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 치즈캠프 체험학습 '호응'
2013. 07.04(목) 18:55

회인초등학교(교장 홍대철) 학생들이 4일 창의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영동군 양산면에 위치한 영동치즈캠프체험장을 다녀왔다.

캠프장을 찾은 학생들은 자신의 손으로 치즈와 피자를 만들며 우유가 치즈로 생성되는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체험장을 방문한 고수미 학생(6년)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가 먹는 치즈가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됐다"면서 "피자를 만들어 부모님 선물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험장을 찾은 학생들은 또 송아지 우유주기, 토끼 먹이주기, 금붕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식물을 사랑하는 올바른 품성, 가치관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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