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정식)는 22일 오전 6시부터 보은읍 보청천 일원에서 생활쓰레기와 제방인근의 수풀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보은읍 이평리와 보청천 둔치 일원에서 무성하게 자란 수풀제거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 | 보청천 제방 수풀제거 작업 전(前
)과 후(後
)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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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까지 이어진 환경정화활동은 보은읍과 속리산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보다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보청천의 주요도로변과 제방 등에서 실시됐다.
회원들은 보청천 제방에 우거진 수풀과 잡목 등을 제거하고 하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건져내는 등 보청천 주변을 말끔히 치웠다.
김정식 협의회장은 “보은군은 국립공원 속리산과 함께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관광객들과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 보다 더 깨끗하고 청결한 보은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보청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4~5월에도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며, 재활용 자원찾기와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보은읍 새마을회 수풀제거 작업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