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 보은군민회(회장. 김교형) 제19차 정기총회가 18일 저녁 7시 청주시 용암동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정상혁 군수와 이달권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과 출향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개최된 정기총회에는 이기용 교육감과 한범덕 청주시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바쁜 생활가운데도 행사에 참석한 재청 출향인들은 참석한 인사들과 서로 어울려 안부를 묻는 등 고향발전에 대한 이야기로 각별한 정을 나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수한면 거현 출신의 최재웅(62.세무사)씨가 신임 재청군민회장에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청보은군민회가 청주에서 가장 모범적인 군민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 전임회장들께서 훌륭히 이끌어 오셨다'면서 "신임회장으로서 앞으로 보은군민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재청보은인의 위상제고와 상호친목을 위해 창립총회를 갖고 출발했던 재청 보은군민회는 지금까지 지역 현안사업은 물론,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고향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오고 있다.
▲ 제19차 재청보은군민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