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부터 발견돼 떠오르기 시작한 물고기들은 보청천 동다리 인근으로 붕어, 메기, 모래마주 등 5cm~20cm크기에 이른다. 이들 물고기들은 현재 입을 벌린 채 죽어있으며, 이미 부패된 상태다. 이를 발견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이상기온으로 인해 산소 부족일 가능성과 일부 독극물에 의해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주민은 "물고기가 입을 벌리고 죽은 것은 질식사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산소부족으로 인한 폐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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