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WK리그 올스타전 '성료'

풍성한 볼거리 제공... "관중들이 즐거웠다"
2013. 06.04(화) 07:15

'2013 WK리그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는 보은공설운동장 모습
여자축구 별들의 잔치인 '2013 WK리그 올스타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3일 오후 7시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WK리그 2013 올스타전’은 정상혁군수와 오규상 여자축구연맹회장, 2500여명의 관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2013 WK리그 올스타전을 즐기러온 관중들 모습

올스타전은 고양대교, 스포츠토토, 서울시청팀으로 구성된 판타지스타 팀과 현대제철, 전북KSPO, 수원FMC, 부산상무 소속으로 구성된 페노메논팀이 격돌했다.

현대제철, 전북KSPO, 수원FMC, 부산상무 소속으로 구성된 페노메논팀이 경기시작전 몸을 풀고 있다

판타지스타와 페노메논팀은 전후반 4골씩을 주고받으며 사이좋게 4-4로 비겼다.

고양대교, 스포츠토토, 서울시청팀으로 구성된 판타지스타 팀

이번 IBK기업은행 2013 WK리그 올스타전은식전행사로 몽골 기예단 공연과 WK리그 상반기 하이라이트 상영, WK리그 홍보대사인 인디밴드 ‘야광별’의 축하 공연 등으로 시작됐다.

식전행사에 이어 올스타전 전반경기 휘슬이 울리자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은 뜨겁게 열광하기 시작했다.


특히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2분 만에 올 시즌 최다골(14골)을 기록한 박은선(서울시청) 선수가 역습 상황에서 첫골을 터뜨리자 관중들은 크게 환호했다.

박은선 선수는 이날 전반 2분, 43분, 후반 40분에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후반을 통해 2골을 기록한 올스타전 MVP 김나래 선수(수원 FMC)

한편,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전.후반을 통해 2골을 기록한 수원FMC의 김나래 선수가 MVP로 뽑혀 정상혁 군수로부터 MVP상을 받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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