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지역주민 취업을 위한 발빠른 행보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장안면 보은동부일반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인 ㈜우진플라임에 지역내 주민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취업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36명의 입사지원서를 회사측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그 결과 1차 선발자 18명 중 10명이 예비합격하고, 또 12명이 2차 선발자로 선정돼, 예비합격자 선발을 위한 면접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 이중 1차, 2차 예비합격자는 관련기술이 있는 경우 면접 후 바로 취업하게 되고, 관련분야 비전공자는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이수결과에 따라 채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군은 또 취업희망 인력의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전달로 취업 성공률을 향상시키고자 지난 지난달 22일부터는 기존 취업희망 지원서 대신 이력서(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접수로 방향을 선회하고 기존 미채용자와 추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적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은군에 입주하는 우량기업으로 지역인재가 많이 취업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9일 ㈜우진플라임과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창출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