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서도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수한면에 거주하는 A(61)씨가 일명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대전의 한 병원에 입원하고 보건 당국이 이러한 사실을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고열증세로 백혈구 감소나 장기 부전 등의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세가 호전 돼 오늘(3일) 중으로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발열과 식욕저하,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소화기 질환,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등이 나타난다. 현재 전국에서는 6건의 SFTS 감염 사례가 발생, 이중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전국에서 신고된 의심사례 67건 중 5건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55건은 모두 SFTS가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난 상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