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근령씨, 보은무료급식소 방문
2013. 05.22(수) 14:58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근령씨가 22일 오전 보은읍 삼산리 무료급식소(소장. 김양수)를 방문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옥천에 있는 어머니 고 육영수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생전의 부모님 생각에 보은무료급식소를 들른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 보은무료급식소에 도착한 박근령씨는 급식봉사원과 함께 식사 준비부터 급식봉사에 나섰으며, 수시로 어르신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면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근령씨가 22일 오전 보은무료급식소를 방문해 급식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급식봉사를 마치고 난 뒤 김양수 급식소 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박근령씨

또 급식소를 찾은 8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친 부모님처럼 일일이 인사로 맞이하고 이들을 위한 식사배식과 설거지 작업까지 도맡아 하는 급식봉사 활동을 벌였다.

봉사활동을 마친 박 씨는 “어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보람된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령씨는 “어르신들을 뵈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난다”며 “특히 보은과 같은 농촌지역에는 고령인구가 많은데다 핵가족화로 인한 독거노인들이 많아 무료급식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박근령씨는 외교부산하 동북아평화와 한반도통일연구원의 명예이사장직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4.11총선 때는 보은.옥천.영동 지역구의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으나 중간에 사퇴한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