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영농철 집중교육 홍보활동 전개
2013. 05.21(화) 10:43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는 전국적으로 농기계 교통사고가 401건이 발생해 39명이 사망하고 453명이 부상했으며 보은군에서도 트렉터와 경운기 등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등을 담은 농기계 안전운행 지침 리플릿 2000부를 긴급 제작해 읍.면에 배포하고 안전사고 홍보에 나섰다.

또 농기계교육 및 순회수리 교육과 임대농업기계 대여 시에도 농업기계 안전사용법 및 도로교통 법규 교육을 중점 실시키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된다"며 "특히 농작업시 헐렁한 옷이나 소매가 긴 옷을 입었을 경우 작동하고 있는 기계 안으로 빨려 들어갈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알맞은 복장을 착용하고 농작업에 임해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항상 농작업 전․후 농기계를 정비점검하고 논밭 출입은 안전한 방법으로 하고 음주운전 금지, 등화장치 부착․점검 등 농기계 안전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덧붙여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