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시공업체 선정
2013. 05.08(수) 17:02

▲보은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조감도
'보은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시공업체로 도내 중견 건설업체인 성종건설(주) 등 공동수급체가 선정됐다.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 따르면 낙찰 대상자로 선정된 성종건설(주)은 씨제이종합건설(주)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 것이다.

공종별로는 토목 58.06%, 건축 27.34%, 조경 14.6%이며, 토목과 조경은 성종건설(주), 건축은 씨제이종합건설(주)가 분담하게 된다.

앞서 충북지방조달청은 보은군의 의뢰를 받아 지난 29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제한 대상공사로 입찰공고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보은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오는 16일 착공해 오는 2016년 11월 25일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기간 1290일에 계약금액은 89억 7800만 원이다.

한편, '보은 스포츠파크'는 보은군이 전액 사업비를 투입해 보은읍 이평리 일대 21만여㎡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며, 오는 2016년까지 종합경기장과 축구장, 야구장 등 경기시설과 체육회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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