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30분께 마로면 소여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1ha를 태운 뒤 한 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에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와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거세고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산 중턱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입산자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보은군과 산림당국은 이 시각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불이 다시 살아날 것에 대비해 방화선 구축과 함께 현장에 진화 인력을 배치해 놓은 상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