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위험이 있는 저수지에 대한 보강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예비비 7억6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보강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중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장마가 시작되기 전 모든 보강사업을 끝마칠 계획이다. 군은 파악하고 있는 관리저수지는 42개소로 이중 1950년 이전에 축조된 20개소 노후 저수지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평가등급 B급(양호)인 저수지는 1개소, C급(보통) 저수지는 12개소, D급 저수지가 7개소이며 현재 누수가 진행되고 있는 위험 저수지는 6개소로 진단하고 있다. 재해위험 저수지로 판명된 저수지는 △보은읍 월송리 월고지 △어암리 홍골 △수한면 교암리 교암 △마로면 갈전리 갈전 △내북면 대안리 대안 △산외면 길탕리 골안방죽 저수지 등이다. 이에 군은 보강이 시급한 위험저수지 6개소에 대해 누수방지를 위한 그라우팅과 지수작업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군은 또 올해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저수지 3개소(수한면 오정, 산외면 큰골, 삼승면 목골저수지)중 D등급(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 저수지인 오정저수지에 대해서는 3억3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여방수로 개보수와 그라우팅, 제당보축 등 시설물을 보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자체 점검을 통해 누수가 확인된 산외면 동화소류지에 대해서는 보강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재해방지를 위해 현재 위험요인이 나타난 저수지 외에 기타 다른 저수지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점검결과 문제점이 있는 저수지는 연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시행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