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산불 위험이 높은 계절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초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말까지를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취약지에 감시인력을 배치하여 감시활동을 전개하는 등 산불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불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정예화된 산불전문진화대원 45명과 산림병해충방제단 10명, 보은군산림조합 작업단 43명 등 15개대 229명의 진화대원을 확보해 놓고 있다. 또한 유사시를 대비해 국유림관리소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객 계도와 산림 인접지역 태우는 행위를 단속하는 등 산불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0일과 31일에는 청명, 한식일을 맞아 성묘객 등이 주말에 많이 몰릴 것에 대비해 각 읍.면별로 사초지역 및 성묘지역에 공무원 등 850명이 배치되어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에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태우는 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