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산업경제위, 건설 현장 집중 점검
2013. 03.11(월) 17:49

보은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정희덕 위원장)는 11일, 월미도와 주공아파트를 잇는 보은대교 가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공사 책임자로부터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상 결함이 없도록 철저한 시공을 주문했다.

모두 80여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보은대교는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총 길이 110m, 폭 16m의 규모로 건설된다.

정희덕 산업위위원장은 “공사현장이 주택 및 도심지에 위치한 점을 감안해 안전시설을 충분히 갖출 것을 당부”하며 “주민불편을 기존에 설치된 오작교를 공사 기간 중에도 가동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공사현장 주변에는 “공사 안내판 등을 설치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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